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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홈페이지, 모바일 앱 mPOP 통한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2021.04.23 00:04 3면
 삼성증권은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 모바일 앱 mPOP 등을 통해 신고대행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 모바일 앱 mPOP 등을 통해 신고대행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사진 삼성증권]

5월은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의 달이다.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로 수익을 250만원 이상 낸 경우라면,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한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고객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의 번거로움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고객 중 2020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은 삼성증권 홈페이지(samsungpop.com), 모바일 앱 mPOP 등을 통해 23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특히 삼성증권에서 매매한 해외주식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뿐만 아니라, 다른 증권사에서의 해외주식 매매를 통한 수익까지 통합해서 250만원 초과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고객도 삼성증권의 양도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승준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은 “2020년부터 과세대상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손익상계가 가능하므로, 신고 전에 손익상계 대상 주식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대상은 2020년 해외주식 양도손익이 발생한 모든 투자자가 해당한다. 해외주식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Wrap 서비스, 신탁 등을 통한 해외주식 양도이익도 포함한다. 정확한 양도소득세 산출과정은 해외주식 양도가액(매도금액)에서 취득가액(매수금액)과 매매수수료와 같은 필요경비를 차감해 양도이익을 계산한다. 그 양도이익 중 250만원(과세대상 국내주식 합산)을 차감해 과세표준을 산정한다.
 
산정된 과세표준에 20%가 양도소득세로 부과되고, 양도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부과돼 총 22%의 세금이 부과된다.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31일까지며, 과소신고 또는 미신고시에는 가산세가 발생하니 납부 대상자라면 유의해야 한다.
 
삼성증권의 고객 중 2020년 해외주식투자로 25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을 얻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을 신청한 고객이라면, 다음 달 28일까지 납부금액이 산출된 담은 고지서를 받아서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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