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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환경·기업법무·금융·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ESG 전문팀 가동

중앙일보 2021.04.23 00:03 6면
 법무법인 세종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ESG 전문팀을 꾸렸다. 윗줄 왼쪽부터 이경돈, 김종수, 황성익, 조현미 변호사, 이용국 고문, 김병태, 석근배 변호사, 아랫줄 왼쪽부터 백규석 고문, 송수영, 문경화, 이창원 변호사, 장대섭 고문. [사진 세종]

법무법인 세종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ESG 전문팀을 꾸렸다. 윗줄 왼쪽부터 이경돈, 김종수, 황성익, 조현미 변호사, 이용국 고문, 김병태, 석근배 변호사, 아랫줄 왼쪽부터 백규석 고문, 송수영, 문경화, 이창원 변호사, 장대섭 고문. [사진 세종]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유) 세종이 ESG 전문팀을 꾸렸다.
 

법무법인 세종

세종의 ESG 전문팀은 증가하는 고객의 ESG 분야 업무에 대한 요구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기업법무·금융·공정거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경돈 변호사를 ESG 전문팀장으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부원장을 역임한 이용국 고문 ▶환경 분야 전문가인 백규석 고문, 황성익 변호사 ▶기업지배구조 관련 전문가인 김병태 변호사, 최정은 변호사 ▶노동 분야 전문가인 김종수 변호사 ▶공정거래 전문가인 석근배 변호사 ▶금융 분야 전문가인 문경화 변호사, 송수영 변호사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인 조현미 변호사 등 각 분야 변호사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원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세종의 ESG 전문팀에서는 ▶ESG 현황 진단, 맞춤형 ESG 전략 설계, ESG 평가등급 개선 관련 자문업무, ESG 평가기관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 및 공시 관련 자문 ▶환경(E), 사회(S), 기업지배구조(G) 관련 개별 법령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 ESG 관련 EU 및 글로벌 규제 관련 대응 자문 ▶ESG 실사, 금융기관의 ESG 투자 관련 자문, 그린본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기반 투자 관련 자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은 특히 탄소배출권,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 관련한 자문, 중대재해, 산업안전, 하도급거래 등 사회 이슈 관련 자문, 이사회, 감사위원회 구성, 주주총회 안건, 반부패, 내부고발 등 기업지배구조 관련 자문 경험이 풍부하다. 세종은 얼마 전 블룸버그에서 실시한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분야 리그 테이블(NEF League Table)에서 2020년 연간 누적으로 법률자문사 1위를 차지했다.
 
세종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 법인의 확대 추세와 공시 내용의 확대, 변경,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공시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 현재는 의무 공시 대상이 아닌 중견·중소 기업도 해당 기업이 처한 상황, 규모에 맞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경돈 변호사는 “특히 한 회사 내에 환경 관련 위험요소와 기회 요소가 혼재된 여러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명확한 진단을 통해 사업부 분할, 매각한다거나 환경 위험에 노출된 사업부의 경우 환경 위험의 전환을 위한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수영 변호사는 “ESG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객 회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경영진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면서 고객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하는 데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ESG 평가등급 개선과 같은 단기 목표 위주의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통해 회사가 자체적으로 사업의 전 밸류 체인에 걸쳐 관련 법령, 선진국 규제, 모범규준 준수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에 관한 논의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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