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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735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700명대

중앙일보 2021.04.22 09: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21일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21일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715명, 해외유입 2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6661명이다.  
 
이는 전날(731명)보다 4명 더 늘어난 수치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 1월 7일 869명 발생 이후 105일 만의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지난 14일(714명) 이후 8일 만에 다시 700명 선을 넘으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양상이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3번, 700명대가 2번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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