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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과 화성 동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A 철도차량의 실물모형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20일 경기도 화성 동탄역 인근 여울공원에서 열렸다. GTX-A 차량 외관은 시속 최대 180㎞ 고속으로 운행되는 점을 고려해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고속열차 수준의 단문형 출입문이 채택됐다. 객실 내부는 이용도가 낮은 선반을 제거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의자 간격은 기존 지하철보다 30㎜(450㎜→480㎜) 넓어졌다. 차량 본격 제작에 앞서 일반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동탄에서 22일까지, 27~29일엔 수서역, 다음 달 4~5일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김성룡 기자 

[지금 이 시각]처음 공개된 GTX-A 실물모형, 안전과 편의성 UP

 파주 운정과 화성 동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A 철도차량의 실물모형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20일 경기도 화성 동탄역 인근 여울공원에서 열렸다. GTX-A 차량 외관은 시속 최대 180㎞ 고속으로 운행되는 점을 고려해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고속열차 수준의 단문형 출입문이 채택됐다. 객실 내부는 이용도가 낮은 선반을 제거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의자 간격은 기존 지하철보다 30㎜(450㎜→480㎜) 넓어졌다. 차량 본격 제작에 앞서 일반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동탄에서 22일까지, 27~29일엔 수서역, 다음 달 4~5일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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