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 대통령 “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격차 줄이겠다”

중앙일보 2021.04.20 10:47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SNS에 ‘함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가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 가는 길에서 어떻게 서로 손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계신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활동지원과 돌봄이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할 것이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한 곳이 불편하다고 해서 삶 모두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자주, 불편의 반대쪽에서 빛나는 성취가 태어나는 것을 목격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