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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 취업률 91.6%, 고공행진 비결은?

중앙일보 2021.04.16 11:51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0 교육부 발표‘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91.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유아교육과는 취업대상자 144명 중 132명이 취업해 취업률 91.6%를 기록, 전년 취업률 84.1% 대비 7.5%p 상승했다. 이중 유아교육과는 취업대상자 83명 중 74명이 합격해 89.2%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유아교육학과(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는 취업대상자 61명 중 58명이 취업해 95.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급격한 출산율의 감소와 청년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다.
 
이금구 경복대 유아교육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과 연계한 현장중심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수립하고 대학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원과 학생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산업체는 물론 학생 모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한 취업처 확보를 통해 고연봉 장기재직 취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입학 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취업진로지원 커리어 로드맵 운영을 통해 자신의 장단점 파악, 진로변화과정을 탐색하고 자기분석, 자기 이해를 기초로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취업스킬을 향상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재학기간 중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하여 복합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취업역량 및 학생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학습역량 및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LEVEL-UP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취업트랙별 (유치원, 직장어린이집, 임용고시)진로지도, 유아교육 현장전문가 참여 직무능력평가,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함께 하는 교육과정, ICT 역량 강화를 위한 3D 프린팅 실습, 로봇, 코딩, 증강현실 교육기자재 활용 수업 등 교육혁신으로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취업률 향상을 위해 취업 모의면접, 우수 산업체 실무자 초청 간담회, 우수 졸업생 초청 특강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강조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의 졸업예정자들은 국가수준 교원자격증인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우수 사립 유치원 및 직장어린이집 등 유수의 유아교육기관 취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상급 기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수여받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그 결과 유아교육과는 교육부 주관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제 3주기/제 4주기), 2018년 교원양성기관평가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9년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학과 선정, 남양주시 푸른들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위탁 운영, 2020~2021년 공립유치원 교사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합격 등의 성과를 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었다.
 
경복대학교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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