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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학생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개교기념 행사

중앙일보 2021.04.15 16:10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4월 14일 오후 4시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교 111주년 기념 온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과기대는 1910년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로 출발하여 올해 111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번 개교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캠퍼스 생활을 맘껏 즐기지 못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위로하고 개교 11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였다. 학생 참여형 사전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교기념 행사 한 달 전부터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영하여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콘텐츠와 연계한 온라인 개교 기념행사는 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전 콘텐츠 ‘스테이지 ON SEOULTECH’은 개교 기념행사 무대에 오를 학생 공연팀들의 선발과정과 연습과정을 촬영한 5편의 영상으로, 실제 111주년 개교 기념행사에서 해당 학생들이 공연을 선보여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으며, ‘스카우트 IN 서울과기대’에서는 학생들의 인턴 면접 및 선발 과정, 인턴 생활 등을 영상으로 촬영‧방영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인턴에 참가했던 학생 중 1명이 개교 기념행사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재학생들에게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개교 111년 행사에 참여했던 나기선 총동문회장은 “서울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개교 111년이 되어 11만 서울과기대 동문들이 기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지나가니 모두 용기를 잊지말자.”라고 말했고, 이명인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개교 기념행사를 온택트로 진행했지만, 교직원·재학생·졸업생 모두 하나가 되는 개교 기념행사가 되어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서울과기대 총장 이동훈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111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111년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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