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대, 2021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술대회서 역대 최다 기록 경신

중앙일보 2021.04.14 15:23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최근 ‘2021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 학술대회(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VPR)’에 총 20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컴퓨터 비전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 … 논문 20편 채택

CVPR은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대회로, 국내 주요 대학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매년 도전하고 있는 학술대회이다. 연세대는 20편의 역대 최대 성과를 냈으며, 그 뒤로 서울대가 17편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연세대의 이번 기록은 창의적인 연구환경 속에서 뛰어난 학생들과 교수들이 서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특히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는 11편의 논문이 채택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중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손광훈 교수 연구팀은 총 5편의 논문이 채택돼, 국내 단일 연구실 중 가장 많은 논문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CVPR은 구글 스콜라 h5-index 299로, 공학 전 분야 SCI 학술지 및 학술대회를 통틀어 1위에 해당하는 컴퓨터 비전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이다. 국제 전기전자기술협회(IEEE)와 비영리 재단인 컴퓨터 비전 파운데이션(Computer Vision Foundation)에서 주최하며, ‘유럽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ECCV)’, ‘국제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ICCV)’와 더불어 컴퓨터 비전 분야 3대 학술대회로 꼽힌다.
 
한편, 연세대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시그니처 연구 분야로 채택해, 학교 차원에서 전폭적인 연구 지원을 하고 있다.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연구 분야에서 교내 융·복합 및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현재 다중 신호 기반 범용 사회적 인공지능 기술 연구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