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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주년 KIS Jeju, 해외 명문대 대거 합격

중앙일보 2021.04.13 14:49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미국보딩스쿨로 2011년에 개교한 KIS Jeju (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Campus)가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성공적인 해외 대학 합격 결과를
거두었다.
 
KIS Jeju 제6회 졸업예정자들은 아이비리그 콜롬비아대와 코넬대를 비롯하여 존스홉킨스대,
밴더빌트대, 워싱턴대, UCLA, UC Berkeley, 에모리대, 미시간대, 서던캘리포니아대,
카네기멜론대, 뉴욕대 등 대다수의 학생들이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서 대거 입학허가를 받았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대, 맥길대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에딘버러대, 및
홍콩대, 홍콩과기대 등 전세계 유수 대학들에 합격하였다.
 
한국대학에 지원한 일부학생들은 2021년 9월 수시에 응시할 예정으로, 그 결과는 올해 말 경 나올 예정이다. KIS Jeju는 미국 WASC 인증학교로, 미국학력과 함께 한국학력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대학과 해외 대학을 모두 진학할 수 있는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KIS Jeju측은 올해 우수한 대학 성과의 원동력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대학 상담(College Counseling)을 꼽았으며, 특히 경쟁보다는 동기부여를 중요시 하는 KIS 제주 교육철학의 핵심인 자기주도적 탐구를 통한 교육이 그 빛을 발휘하였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교장 벤 윌킨스는 “엄격한 커리큘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시간관리, 학업적 도덕성 그리고 협력을 통한 학업 성취를 내도록 하는 교육의 결실” 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학생들은 고등학교 4년의 배움을 바탕으로 미국 및 해외대학에서 독립적이고 성공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가며, 세계 시민으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IS Jeju 총교장 숀 벤토는 졸업예정자들의 우수한 성과 중 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아이비리그 콜롬비아대학교와 프랑스 시앙스포 공동학위 과정에 장학금을 받으며 합격한 학생이다.  KIS Jeju에 2011년 3학년으로 입학하여 모범적인 학생으로 성장하였으며, 별도의 외부 과외 없이 학교내에서 MUN, STUCO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우수한 학업으로 작년에는 해마다 2개의 국내 학교에게만 부여되는 하버드대학교 총동문회 수상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KIS Jeju는 현재 26개 AP 과정이 있으며, 국내 국제학교 중 6개교에서만, 그리고 제주영어교육도시내에서만 개설되어 있는 AP Capstone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2020년 전체 학생의 90%가 최고에 가까운 AP 성적을 받았다고 한다. KIS Jeju는 현재 2021-22학년도의 신입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관련 문의사항은 학교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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