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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542명…이틀째 500명대

중앙일보 2021.04.13 09:31
지난 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지난 12일 오전 울산 울주군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42명으로 나타났다. 전날(587명)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528명, 해외 유입은 1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만688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773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3733건(확진자 85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9만1469건으로 파악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28명으로 누적 총 10만1332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5명(치명률 1.60%)으로 조사됐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4번, 700명대가 1번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가 3만7785명으로, 총 119만534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5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0시 기준 총 1만1735건으로, 신규 109건이다.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546건(98.4%)으로 가장 많았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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