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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까지 흐리고 비…낮부터 기온 내려가 '쌀쌀'

중앙일보 2021.04.13 01:10
비가 내린 12일 시민들이 벚꽃잎이 떨어진 남산순환도로를 걷고 있다. 김상선

비가 내린 12일 시민들이 벚꽃잎이 떨어진 남산순환도로를 걷고 있다. 김상선

13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비가 그친 후에는 점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내리는 비는 서해 중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내려가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5도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도 내외를 기록하지만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쌀쌀해질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다. 14일 아침 기온은 13일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5∼4.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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