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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성장 가능성 높은 혁신기업에 분산투자

중앙일보 2021.04.13 00:04 5면
 ‘Global X ETF랩’은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가 테마에 폭넓게 투자한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Global X ETF랩’은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가 테마에 폭넓게 투자한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하며 저축보다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이 주목할 만한 랩계약으로 ‘Global X ETF랩’을 꼽았다.
 

미래에셋증권‘Global X ETF랩’

‘Global X ETF랩’은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되는 계약이다. 지난달 5일 기준 누적잔고 1300억원이 넘는 미래에셋증권의 대표 테마형 ETF랩 계약이다. 클린에너지·클라우드·디지털헬스케어·게임 등 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가 테마에 폭넓게 투자한다. 혁신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270억원 이상의 잔고가 유입됐다.
 
‘Global X ETF랩’의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의 전 영업점을 통해 원화와 외화로 가입할 수 있다. 해외주식으로 분류되는 역외ETF에 투자되는 만큼 해외주식 양도세 분류(단일세율 22%)과세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가입 고객이 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김정범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단기 수익률과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의 관점에서 검증된 상품을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품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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