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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장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미리 체험뷰티 테스트 매칭 플랫폼 ‘뷰티씨’ 신규 오픈

중앙일보 2021.04.13 00:04 6면
뷰티 테스트 매칭 플랫폼인 ‘뷰티씨’는 스마트폰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고, 해당 테스트 전문가에게 자세한 내용과 스케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 올리브헬스케어]

뷰티 테스트 매칭 플랫폼인 ‘뷰티씨’는 스마트폰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고, 해당 테스트 전문가에게 자세한 내용과 스케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 올리브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올리브헬스케어가 뷰티 테스트 매칭 플랫폼 ‘뷰티씨(BeautyC)’를 신규 오픈했다.
 

상품권 등 증정 오픈 이벤트 진행

‘뷰티씨’는 뷰티&헬스케어 관련 분야를 폭넓게 진행한다. 특히 스킨케어, 주름개선, 탈모, 기능성 화장품 등 화장품 테스트와 건강기능식품 인체시험 매칭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뷰티 테스트는 기능성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이 제품 출시 전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현재 수도권만 해도 20여 개 뷰티 관련 시험센터가 있다.
 
전국적으로는 매월 200~300개 이상 기능성 화장품 관련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어 시험에 참여하는 테스터 모집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K-뷰티 시장에서 더 많은 화장품 관련 테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뷰티씨’는 센터별로 흩어져 있던 뷰티 테스트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테스트 종류와 지역으로 구분해 그동안 테스터들이 겪은 정보 탐색에 대한 불편함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뷰티씨’는 스마트폰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고, 해당 테스트 전문가에게 자세한 내용과 스케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뷰티씨’는 론칭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LG프라엘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규제 해소 기업으로 선정된 올리브헬스케어는 온라인 기반의 임상시험 대상자 매칭 플랫폼인 ‘올리브씨(AllLiveC)’를 운영하고 있다.
 
이정희 올리브헬스케어 대표는 “‘뷰티씨’는 센터와 테스터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기반으로 K-뷰티 성장에 일조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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