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지역 국악 분야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중앙일보 2021.04.12 14:11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은 2021년 3월 11일 성결대학교 재림관 회의실에서 ‘2021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국악 분야 발전을 위한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본 포럼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예술강사 지원사업 담당부서인“문화예술교육 사업운영본부”본부장 이원현 교수, 이신영 교수 및 사업운영 실무자를 비롯하여 국악분야 유관 기관의 대표인 임미선 회장(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정길선 단장(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양근수 회장((사)솟대쟁이패보존회), 박행주 회장(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이 참여 및 의견 발제를 맡아 상호 의견을 수렴하고 자유로운 논의의 장을 펼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또한 지역운영기관이 분리되어 운영되었던 경기지역의 학교문화예술교육 8개 분야(국악,연극,영화,무용,만화/애니메이션,공예,사진,디자인)가‘21년부터 통합되면서 원활한 사업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추진 결과 공유 및 국악분야의 교육 정책 현황 공유, 구체적인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역 국악 분야 발전을 위한 포럼’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지역 예술교육 현장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진정성 있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임미선 회장은“국악 분야 학교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은 대체적으로 실기에만 집중해서 교육과정의 효과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며“기존의 실기 중심, 교과서 내용 중심으로만 치우친 학습방법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사)솟대쟁이패보존회 양근수 회장은 “국악 분야 사업 운영에 있어 차별화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며, 향후 발전해나갈 정확한 목표설정이 필요하다”는 사업 운영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년(2017~2020)간의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참여 단체 회장들로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그동안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의 학교-강사가 서로 협업할 수 있게 지원하고 문제점을 조정하여 상호보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사업운영본부장 이원현 교수는“ 운영기관 통합, 비대면 수업 활성화 등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변화에 따른 국악 분야 운영의 안정화에 다소 난관이 예상되지만, 본 포럼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지역의 대표 운영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 국악 분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