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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문, AI 기술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MiT 개발

중앙일보 2021.04.09 09:00
㈜웨스트문(대표 허명현)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 MiT(Mirror Training)를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마트미러 MiT(Mirror Training) 프로그램은 트레이너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이 함께 운동하는 듯한 AR 헬스케어 콘텐츠 서비스이다.
 
㈜웨스트문은 AI 운동 기능 검사 콘텐츠와 비대면 피트니스 관련 논문 2건을 발표하고, 스마트미러 연구 개발 및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더불어 작년 11월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되고 이어 올해 1월 전파진흥협회 가상융합기술(XR)랩 사업에 숭실대학교 AR Healthcare Lab과 참여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비대면 지도가 가능한 AR 헬스케어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헬스케어 전문가 지식 및 다양한 헬스케어 정보에 기반한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체력단력(fitness)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운동 장소의 영역이 제한되며 비대면 피트니스인 홈트레이닝 각광받고 있는 요즘, 스마트 미러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지식에 기반한 AI 운동기능 검사 콘텐츠로 체계적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AI 운동기능 검사 콘텐츠는 다양한 체육학 연구에 활용되며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움직임 검사 방법으로 사용자가 본격적인 운동을 진행하기 전에 자신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여 부상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AI 운동기능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평가 알고리즘 개발 및 각 패턴 별 결과를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 헬스케어 콘텐츠 기획을 위한 건강운동관리사 자격 트레이너 그룹 참여를 통해 개인별 운동 형태, 강도, 빈도 및 시간 등 운동수행 방법에 대하여 지도하고 관리하여 AI 운동기능 검사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한다.  
 
㈜웨스트문 공동 창업자인 김동호 교수(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는 “향후 보편화될 헬스케어 가상융합기술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그 응용분야를 발굴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며, 특화된 분야에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과 증강현실 가상 트레이너 지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동작을 관리하면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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