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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개발호재 많은 명학역 옆에 집 같은 오피스

중앙일보 2021.04.09 00:04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홈’이 뜨고 있다. 기술 창업 열풍을 타고 1~3인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업체 등이 증가하면서다. 오피스홈은 오피스에 ‘집’의 개념을 결합한 공간으로, 집에서 근무하는 형태의 ‘홈오피스’와는 차원을 달리 한다.
 

안양 인터비즈

이런 가운데 경기도 안양에 시청 이전과 GTX-C 노선 조성 등 대형 개발호재를 품은 명학역 초역세권 복층형 공유 오피스(홈)가 나와 눈길을 끈다. 만안구 안양동에서 분양에 나선 ‘안양 인터비즈’(조감도)다. 전체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오피스(70실)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이 단지의 특징은 공유 공간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점이다. 우선 4층에 공유 카페·공유 복합기&컴퓨터·공유 휴식공간(안마의자·무중력의자)·공유 회의실·공유 샤워실&세탁실·공유 헬스 공간이 제공된다. 또 옥상엔 공유 옥상정원·공유 헬스공간·공유 탁구대 등을 갖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백화점·만안구청·안양세무서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여건과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우선 단지 주변에 명학행정복합타운을 비롯해 평촌스마트스퀘어, 안양벤처밸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GTX-C 노선이 2026년 완공되면 강남 등이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  
 
문의 1877-929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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