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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결국 다시 700명…91일만에 최다

중앙일보 2021.04.08 09: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비상이 걸린 6일 대전 한밭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비상이 걸린 6일 대전 한밭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포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8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00명 늘어 누적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68명)보다 32명 늘어나면서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은 674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700명을 나타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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