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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 565명… 내일 700명대 접근할 듯

중앙일보 2021.04.07 19:0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접종을 받은 어르신들이 이상반응을 관찰하기위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접종을 받은 어르신들이 이상반응을 관찰하기위해 잠시 대기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27명보다 38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대 중후반, 많게는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41명 늘어 최종 668명을 기록했다.
 
한동안 300~400명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했던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어서더니 600명에 이어 700명을 바라볼 정도로 증가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429명(75.9%), 비수도권이 136명(24.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21명, 경기 185명, 부산 49명, 인천 23명, 충남 16명, 대전 15명, 울산 14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경남 7명, 충북 6명, 대구 4명, 강원·제주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 세종,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478명→668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44.7명꼴로 나왔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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