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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대 여성 AZ 접종 후 혈전증 진단…"기저질환 조사중"

중앙일보 2021.04.07 14: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일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일 만 75세 이상 고령자 대상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중인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일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일 만 75세 이상 고령자 대상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진행중인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백신을 신중히 접종하고 있다. 중앙포토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뒤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례가 1건 추가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7일 "지난 5일 신고된 중증사례 중 1건이 혈전증 진단을 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20대 여성으로 의료기관 종사자다.
 
그는 지난달 1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으며, 이후 12일만인 같은달 29일 증상이 발생해 당국에 신고했다.
 
추진단은 현재 이 여성이 평소 앓아 온 지병(기저질환)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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