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화재… 소방차 23대 출동 30분 만에 진화 중앙일보 2021.04.01 23:18 관악산 화재. 관악소방서 제공. 뉴스1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에서 1일 오후 7시께 불이 났다. 화재는 30분 만에 진화됐다. “산에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관악소방서는 소방차 23대와 인력 134명을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불은 7시 34분께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1 0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이해준 중앙일보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서울 관악소방 서울 관악구 조기 진화 AD Innovation Lab 봄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소비자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일 서비스'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영상으로 만나는 LG소식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