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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75세 이상 백신 접종 시작…안심해도 된다"

중앙일보 2021.04.01 16:59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며 "안전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일 페이스북에 "일반 국민 대상 접종을 연세 많은 어르신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접종 초기에는 안전에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계셨지만, 안심하셔도 된다. 자녀분들께서도 걱정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잘 모셔주길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지자체가 효도하는 마음으로 접종 준비를 마쳤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관용차량과 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접종하신 다음 건강상태를 살피기 위한 체계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내 주시는 게 최우선"이라며 "그래야 자녀들도 힘이 나고, 일상 회복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 도우며 방역을 잘해왔다. 백신 수급과 접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편안하게 접종받길 바란다"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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