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기아 전기차 'EV6' 첫날 예약분만 2만대 넘어 중앙일보 2021.04.01 16:50 기아 전기차 EV6 하루에 2만대 이상 예약 기아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가 사전 예약 첫날 2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월 출시한 현대차 아이오닉5와 ‘선의의 경쟁’이 예상된다.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난 1일 하루 동안 EV6는 2만1016대가 예약됐다. 기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으로선 역대 최고다. EV6는 기아가 올해 초 사명에서 ‘자동차’를 떼고 모빌리티 브랜드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한 뒤 내놓은 전용 전기차다. 충전 후 최대 주행거리는 약 510㎞(유럽 기준)이다. 기아 EV6. 사진 기아 5 2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김영주 중앙일보 기자 humanest@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경제 브리핑 기아 기아 전용 기아 스포츠유틸리티 전용 전기차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