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동작구, 지역문화 활용한 인재육성에 첫 발 내딛다

중앙일보 2021.03.31 11:51
ㅇ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달 8일(목)까지 ‘2021 동작 지역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디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예술가, 활동가, 문화기획자, 관심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목)부터 6월 10일(목)까지 8주간 총 10회로 ‘공간 숨’, ‘청맥살롱’, ‘스페이스 심우’에서 이론·실습 강의, 현장탐방, 멘토링 등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전문 강사로부터 지역문화란 무엇인가, 지역문화 기획사례, 동작 지역문화 자원 소개, 지역이해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관광명소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용양봉저정 일대 탐방을 통해 관내 예비 지역문화기획자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해보고 아이디어 구상 및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기획안 작성 등의 시간도 갖는다.  
 
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에는 온라인(ZOOM)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역문화 또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동작구 소재 직장·대학교(대학원)에 재직·재학 중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지역문화 이슈를 발견해 지역문화 기획 전문인력을 양성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