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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순위 완판돼 계약 중, 역세권·학세권 중소형

중앙일보 2021.03.31 00:05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금호건설이 대구시 남구 이천동 배나무골 주택재개발구역에 역세권·학세권 아파트인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투시도)를 공급한다. 전체 지하 2층~최고 지상 2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433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70가구다. 이 아파트는 지난 4~5일 1순위 청약에서 17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84명이 몰린 바 있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구시 남구는 수성구·중구와 가까워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는 물론, 대백프라자·경북대병원·영남대의료원·현대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역이다. 여기에다 주변에 신천개발 프로젝트(2025년 목표)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개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우선 대구지하철 3호선 대봉교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 달구벌대로·명덕로·신천대로 등이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옆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대봉초·대구중이 있고 경북여고·경북대사대부고·대구교대 등이 가깝다. 인근에 신천수변공원도 있어 자녀 양육 환경이 좋다.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가 잘 된다. 또 가변형 벽체 구조로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각 세대 내부에는 파우더룸·드레스룸이 설치되고 팬트리도 유상 제공한다. 단지 안에 레인보우가든·쌈지쉼터·키즈스테이션·어린이집·경로당·피트니스센터·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태양광발전설비·에너지절감·무인택배 시스템, 홈네트워크와 IoT가전 등을 음성인식스피커와스마트 APP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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