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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김앤장, 국내 로펌 최대규모 ‘기업 준법·윤리경영’ 파트너

중앙일보 2021.03.31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뒷줄 왼쪽부터 강한철 변호사, 문희원 외국변호사, 유형동 외국변호사, 강인제 변호사, 박종국 변호사. 앞줄 왼쪽부터 전종원 변호사, 송미지 변호사, 백기봉 변호사, 이승호 변호사, 최명석 변호사, 이혜미 변호사, 장경선 외국변호사, 김성민 변호사. [사진 김앤장]

뒷줄 왼쪽부터 강한철 변호사, 문희원 외국변호사, 유형동 외국변호사, 강인제 변호사, 박종국 변호사. 앞줄 왼쪽부터 전종원 변호사, 송미지 변호사, 백기봉 변호사, 이승호 변호사, 최명석 변호사, 이혜미 변호사, 장경선 외국변호사, 김성민 변호사. [사진 김앤장]

최근 기업에 요구되는 준법·윤리경영, 즉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의 가치는 단순히 부패 문제의 근절에만 머무르지 않고 있다.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면서 다양한 법령·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나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요구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앤장 컴플라이언스 그룹
170여 명 법률가와 전문가 협업
실효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국내외 선도 기업들 적극 지원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컴플라이언스 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를 진화시켜 왔다. 전통적인 정부 유관기관의 조사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 초기 단계에서 출발해 기업이 주도하는 능동적 준법 노력에 대한 조력자, 더 나아가 선제적·예방적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의 파트너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기의 컴플라이언스팀은 국내외 대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에 대한 유관기관의 수사·조사와 이로 인한 위험 관리·대응 업무에 주력했다. 이후 사회적 이목이 쏠린 주요 사건을 처리하며 방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국제적 감각과 경험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판을 얻었다.
 
컴플라이언스 그룹의 강한철 변호사는 “최근에는 ESG 이슈에 대한 국제적인 강조 추세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입법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한 선제적, 예방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이 중요해졌다”며 “이처럼 광범위한 이슈가 결합한 컴플라이언스 점검 및 체계 강화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험과 노하우에 기초한 ‘통합 솔루션’

기업과 산업이 처한 규제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복잡해질 뿐 아니라, ESG 경영, 중대재해처벌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관련 전문가 충원은 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 및 예방 체계 구축에 있어 필수적이다.
 
김앤장 컴플라이언스 그룹은 이 같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형사·조사 대응과 내부 조사에 있어서 오랜 기간 선두(Leading Lawyer)로 인정받아 온 최명석(사법연수원 18기)·이승호(20기)·백기봉(21기) 변호사를 비롯한 법원·검찰·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그 경험과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산업 및 이슈 분야에 있어서 기업 자문·국내외 분쟁·시스템 구축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를 익혀온 강한철(33기)·송미지(35기)·이혜미(37기)·김성민(38기)·박종국(38기)·전종원(38기)·김예형(변시 2회)·강인제(44기) 변호사와 같은 10년 차 안팎의 전문 기업 변호사가 주축이 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앤장 컴플라이언스 그룹은 또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해외 최고 수준의 로펌에서 글로벌 차원의 실무 경험을 쌓은 유형동·장경선·문희원·장희용 외국변호사 등 해외 규제기관, 기업의 정서 및 실무에 능통한 국제적 감각의 해외 법률가들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컴플라이언스 담당 법률가들의 수는 약 170여 명에 이르며, 공정거래위원회·고용노동부·환경부·보건복지부·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 출신 전문가들이 컴플라이언스 그룹의 일원으로서 유기적으로 협업 대응을 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인적 풀과 유기적인 사내 협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마다 맞춤형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대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70여 개의 산업(금융, 방송·통신, 헬스케어, 자동차, 유통, 화학, 에너지 등) 및 이슈(공정거래, 영업비밀, 개인정보, 산업안전, 환경, 인사노무, 지배구조, 세무, 관세 등) 영역에서 종합적이고도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IT 기술의 발전, ESG 이슈나 신규 규제 입법과 같은 가장 최신의 시장 동향까지 반영한 자문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업무 영역 개척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인적 풀과 유기적인 사내 협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마다 맞춤형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인적 풀과 유기적인 사내 협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별 기업마다 맞춤형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 사실관계를 명확히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강화 업무의 첫 단추라는 믿음으로, 일선 실무 부서와도 면밀히 교류한다.
 
특히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IT 기술의 발전과 중요도에 따라, IT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을 통한 전자적 저장 정보 분석에 전문성을 보유한 리걸테크(Legal Tech) 팀을 일찍이 발족해 현재 최대 규모의 전문 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리걸테크 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합리적 경영 판단, 기업의 핵심가치 보호, 사내 커뮤니케이션 문화 개선, 상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업무 영역을 개척하는 등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적법성과 실효성을 모두 담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로펌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앤장 컴플라이언스 그룹을 20여 년째 이끄는 유국현 변호사(5기)는 “김앤장 컴플라이언스 그룹은 ‘실효적’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아 국내외 선도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의뢰인인 개별 기업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준법과 윤리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공헌위원회, 나눔·동행 선도

김앤장은 1999년부터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창설해 공익 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3년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나눔과 동행’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한국에 유산기부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기아대책과 유산기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언·유증 등과 관련한 법률지원을 해오고 있다.
 
 
박사라 기자 park.sa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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