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자체 개발한 ‘라툴’ 프로그램으로 초고화질 생방송 주식 강의 제공

중앙일보 2021.03.30 00:05 5면
 워렌증권학원 김영웅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를 강조한다. [사진 워렌증권학원]

워렌증권학원 김영웅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주식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를 강조한다. [사진 워렌증권학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워렌증권학원은 ‘줌’을 이용한 생방송 강의 4개월 만에 생방송 프로그램 ‘라툴(라이브툴)’을 자체 개발해 초고화질 영상 송출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채팅창으로 온라인 강좌를 시작했다.
 

워렌증권학원

워렌증권학원 김영웅 대표는 “주식투자 이젠 배워서 하자”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일시적 하락인지 추세적 하락인지 판단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게 되고 손해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면서, “성공적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증시 자체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식 공부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김 대표는 사례를 활용한 강의로 수강생이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 리딩(종목분석)으로 실전매매 경험을 반복 연습해 숙달해 주식시장의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게 입체강의를 진행한다.  
 
워렌증권학원의 강의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 강의 ▶풍부한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재미있는 공감 강의 ▶대박보다는 꾸준한 수익 관리로 계좌를 늘리는 강의 ▶실시간 동영상 강의와 고화질 영상 제공으로 학습 효과 극대화 등을 특징으로 하는 강의를 지향한다.
 
다음 달에는 이달 시작한 성공투자 10기 수강생과 같은 시간인 목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등록 후 학원에 나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참관 수업, 인터넷을 이용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워렌증권학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강의를 반복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1교시 시황 ▶2교시 종목분석 ▶3교시 주식 관련 배경지식으로 이뤄진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수익은 최대로 손실은 최소로 투자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실전 주식거래에서 활용해 나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강의의 목표다. 정규 강의 시간과 별개로 오후에 학원을 방문해 HTS 프로그램 사용 및 기본적인 사항과 관련한 보충 강의를 들을 수도 있다.
 
김 대표는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식과 관련한 여러 사항을 공부해야 하는데, 대부분 주식투자자들은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사서 큰 수익을 내기를 기대한다. 이런 생각은 투기이며 로또 당첨과 같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지금은 기업의 정보가 거의 실시간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증시에 반영되는 시대다. 결국 몇 번이라도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식공부의 대중화와 붐을 위해 건강한 주식투자 선구자로서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주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항과 방법을 먼저 제시하고 소통을 통해 최선의 방법을 찾으며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