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

중앙일보 2021.03.30 00:03 종합 16면 지면보기
65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김세진(21·대전광역시)씨의 ‘신문이 말하는 진실은 검색창보다 깊습니다’가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가 3258건의 응모작 중 선정한 결과다. 우수상에는 ‘신문은 가장 안전한 여행이다’(김원석·62·대구광역시)와 ‘거리두기로 멀어진 세상, 신문이 이어줍니다’(전금자·75·서울시) 등 2편이 뽑혔다.
 

65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선정

심사위원들은 대상 선정 이유에 대해 “다양해진 매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신문의 힘과 장점’을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하게 드러냈다”고 밝혔다. 시상은 다음 달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진행된다. 신문의 날은 ‘독립신문’ 창간(1896년 4월 7일) 61주년을 기념해 1957년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7일이다.  
 
이지영 기자 jyle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