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소유병원, 섬유선종 발생한 겨드랑이 부유방 수술법 국제SCI학술지 게재

중앙일보 2021.03.29 18:19
담소유병원은 겨드랑이 섬유선종이 발생한 겨드랑이 부유방의 수술방법 연구논문을 SCI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섬유선종이란 유방에 발생될 수 있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유선조직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섬유선종은 정상 유방뿐만 아니라 부유방에도 발생할 수 있다. 겨드랑이 부유방에 섬유선종이 발생한 환자들이 치료를 하는 이유는 섬유선종으로 인해 덩어리가 만져지며 부유방으로 인한 주기적인 통증, 그리고 외관상의 미적 문제들로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담소유병원은 SCI국제학술지인 BMC Women’s Health(SCI, IF: 1.544)에 섬유선종이 발생한 겨드랑이 부유방 환자들을 위한 수술 Guideline을 게재하였다. 이번 연구 논문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겨드랑이 부유방 수술을 받은 2,31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39명의 환자가 섬유선종이 발행한 경우였다.
 
모든 환자들은 섬유선종제거와 함께 섬유선종의 원인인 보이는 유선조직의 완전한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에는 생리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발생하던 통증이 감소 되었고, 외관상의 미적 만족도 역시 향상되었다. 결과적으로 모든 환자는 겨드랑이 부유방과 섬유선종 모두 제거 하였고, 수술 후 평균 41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재발 되는 경우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논문의 저자인 담소유병원의 이성렬 박사는 “수술은 집도의의 수많은 수술 경험과 연구 실적이 중요하다. 나아가 수술 이후에도 환자의 재발을 방지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확하고 적절한 치료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치료에 관한 Guideline을 발표 하였다”고 밝혔다.
 
담소유병원은 SCI국제학술지에 부유방수술 논문을 5건 게재함으로써 국내외 의료계에 겨드랑이 부유방수술에 관한 레벨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 받고 있다.
 
담소유병원은 외과양성질환만을 수술하며 외과수술전문의 5명과 마취전문의 3명으로 구성된 Surgical Top Team을 구성하여 6곳의 무균수술실을 통해서 부유방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