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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부동산부패 근절’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중앙일보 2021.03.29 05:49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부동산 부패 근절을 위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이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6월에 이어 9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열리는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서 비롯된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 방안, 부동산 부패 발본색원을 위한 범부처 대응체제 가동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의지를 거듭 밝히는 동시에 부동산 부패 근절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대지 국세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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