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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불맛 입힌 매콤·새콤·단짠 ‘ 깐풍치킨’, 치즈 마니아 홀리는 황금빛 ‘순살치킨’

중앙일보 2021.03.25 00:06 Week& 7면 지면보기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가 새로운 풍미의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매콤·새콤하면서 단짠의 풍미가 일품인 ‘황올한깐풍치킨’ ‘황올한깐풍순살’과 치즈를 듬뿍 넣은 ‘체고바’ ‘체고치’로 젊은 층에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비비큐

불맛 입힌 매콤·새콤·단짠 ‘ 깐풍치킨’

 
제너시스 비비큐가 MZ세대와 홈술족들을 위해 내놓은 ‘황올한깐풍치킨’(사진)과 ‘황올한깐풍순살’은 매콤·새콤·단짠의 색다른 양념으로 차별화한 신제품이다.  
 
‘황올한깐풍치킨’은 육즙 가득한 신선한 원육에 감자·고구마 전분의 튀김옷을 입혀 BBQ 올리브오일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 매콤·새콤·달콤·짭조름한 특제 깐풍소스에 버무려 감칠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리브 오일로 프라잉한 대파의 은은한 단맛과 고추의 불맛까지 더해지며, 기존 치킨에 없던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풍미가 어우러진 ‘황올한깐풍치킨’은 색다른 양념치킨에 대한 니즈가 높은 MZ세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콤·새콤·단짠의 맛이 크래프티비어(수제맥주)와 함께하면 잘 어울려 대학생·직장인 등 모두가 즐기기 좋아 ‘치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BBQ는 ‘황올한깐풍치킨’의 매콤·새콤·단짠의 깊은 맛을 한입에 먹기 편하도록 ’황올한깐풍순살‘도 선보였다. ‘황올한깐풍치킨’은 1만9900원, ‘황올한깐풍순살’은 2만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지난해 예능프로 ‘네고왕’ 출연을 계기로 BBQ 치킨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이 즐겨 찾는 새로운 양념치킨에 대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코로나19로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고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메뉴를 개발하게 됐다”며 “특히 BBQ 치킨은 수제맥주와 더욱 잘 어울려 새로운 ‘치맥’ 문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즈 마니아 홀리는 황금빛 ‘순살치킨’ 

 
제너시스 비비큐는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를 혼합한 진한 풍미의 ‘체고 치즈소스’를 입힌 ‘체고바(체다고다바삭칸)’와 ‘체고치(체다고다치즐링·사진)’ 순살치킨을 출시했다.
 
‘체고바’ 순살치킨은 BBQ올리브오일로 바삭하게 튀겨낸 순살바삭칸치킨에 황금빛 ‘체고 치즈소스’를 얹혔다. ‘체고치’ 순살치킨은 단짠 풍미를 내는 치즈 시즈닝이 입혀진 순살치즐링치킨에 또 한 번 ‘체고 치즈소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 마니아를 위해 치즈 맛의 최고치를 구현한 치킨이다. 체다치즈와 고다치즈를 듬뿍 담은 ‘체고 치즈소스’로 깊고 진한 치즈 맛을 자랑하는 신메뉴는 어린이뿐 아니라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체고바’ 1만9900원, ‘체고치’ 2만9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순살 28조각으로 구성됐으며, ‘체고 치즈소스’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각자의 기호에 맞게 찍먹(찍어 먹기) 또는 부먹(부어 먹기)으로 풍성한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BBQ는 ‘체고바’ ‘체고치’ ‘황올한깐풍치킨’ ‘황올한깐풍치킨순살’의 신제품 4종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BQ앱을 28일까지 이용할 경우 전 메뉴 주문 시 ‘속안심 10조각’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와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치즈를 듬뿍 넣은 ‘체고바’ ‘체고치’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10~2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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