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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관절 건강 돌봐주는 3대 영양소 칼슘·MSM·강황 듬뿍 담아

중앙일보 2021.03.24 00:05 Week& 4면 지면보기
광동의 ‘관절통치’에는 관절 건강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담아냈다.

광동의 ‘관절통치’에는 관절 건강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담아냈다.

아침저녁 공기가 차고 일교차가 큰 때다. 이런 날씨에는 근육·인대·관절 조직이 경직되기 쉽고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관절의 불편함이 행동반경의 제한으로 이어지면서 우울증·치매 등 정신 건강까지 위협한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관절을 꾸준히 움직이고 관절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광동생활건강 관절통치

관절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하는 첫 번째 영양소는 ‘칼슘’이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요소다.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면 혈중 칼슘 농도가 낮아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뼈가 약해진다. 칼슘은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해야 효과적이다. 비타민D가 혈중 칼슘 농도를 정상 범위로 조절한다.
 
칼슘과 비타민D가 뼈를 챙기는 영양소라면 ‘식이유황’(MSM·메틸설포닐메탄)은 연골과 인대를 보충하는 영양소다. 관절의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콜라겐인데, MSM은 콜라겐을 형성하는 필수 요소다.
 

MSM은 연골·인대에 영양 보충

MSM의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무릎관절염을 앓는 40~76세 미국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MSM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은 2g, 이후 4일은 4g)씩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 6주 후부터 관절의 뻣뻣함·불편함·통증이 개선되기 시작해 12주 후에는 골관절염 지수(WOMAC)가 MSM 섭취 전 58에서 43.4로 줄었다.
 
관절의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 지수도 51.5에서 MSM 섭취 후 35.8로 감소했다. 이들 지수는 높을수록 증상이 심각한 것을 뜻한다. MSM 섭취가 통증 경감과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줌으로써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MSM과 함께 관절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으로 꼽히는 것은 ‘강황’이다. 강황은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사용돼 온 생강과(生薑科) 식물이다.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관절염의 경계에 있는 평균 57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강황 추출물(터마신)을 하루 1000㎎씩 섭취하도록 한 결과 관절 통증, 불편함이 개선됐다.
 
섭취 직전 65였던 이들의 관절 통증 지수(VAS)는 3주 후 40, 6주 후 20으로 감소했고 WOMAC는 54에서 3주 후 37, 6주 후 25로 낮아졌다. 점수가 낮을수록 관절 기능과 통증이 개선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관절염 임상 지수(CGIC)도 53에서 3주 후 37, 6주 후 22로 줄었다. 특히 이들 수치의 개선 폭은 글루코사민을 섭취한 그룹보다 컸다.
 

강황은 염증 억제, 통증 개선 효과

광동의 ‘관절통치’는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통치 호(好)’와 ‘관절통치 락(樂)’으로 구성됐다. ‘관절통치 호’는 강황 추출물(터마신)을 주원료로 한 액상 파우치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관절염 경계에 있는 사람에게 하루에 강황 추출물을 1000㎎씩 섭취하게 한 결과, 6주 만에 관절 통증·마찰음이 86.2%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강황 추출물에 대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알약 형태의 ‘관절통치 락’은 식이유황(MSM)과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이 주원료다. MSM은 관절의 연골·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재료다. 칼슘·비타민D는 골다공증 예방에,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광동은 오늘부터 ‘관절통치’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와 상담은 콜센터(1833-2329)를 통해 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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