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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관내 숨은 아티스트 창작활동 육성·지원

중앙일보 2021.03.22 17:47
서울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2일(월)부터 내달 9일(금)까지 ‘2021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동작 예술찾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창작환경과 활동을 육성·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지역예술 활동단체 정기활동 지원, 창작활동 지원, 문화소외계층 예술활동 지원, 개인 예술가 지원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7,700만원이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 등으로 설립여부 확인이 가능한 동작구 소재(거주) 전문예술단체 및 전문예술가로 문화소외계층 활동 분야에 지원 시에는 대상사업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행정·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단체는 최소 3백만원~최대 7백만원을, 개인예술가는 최소 1백만원~최대 2백만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공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의 기회를 잃은 지역예술가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워진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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