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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권역 경관개선 사업’ 1·2단계 연내 마무리

중앙일보 2021.03.22 17:11
인천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월미도 일원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관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1·2단계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월미도의 지역가치 상승 및 입지 강화 방안으로 2019년부터 민·관 TF회의 및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경관기본계획 및 1단계 시범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 인천시경관심의를 거쳐 이달 5일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기본계획 7개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현실성 있는 경관사업 등 실행계획과 민·관이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사업들 간의 경관 조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중구는 시범사업으로 1단계 월미도 진입로 보행구간 정비 공사와 2단계 월미문화의거리 보행구간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3월 중 발주했으며, 공공영역에 해당하는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1·2단계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민간 건물 및 상가 간판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경관개선을 유도하고자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생생하고 현실적인 주민 의견 청취 및 주민 참여를 독려, 이를 반영한 사업 추진방향 설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내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1·2단계 시행과 민간의 경관개선 참여가 완료되면 포스트코로나에 발맞춰 월미도에 대한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으로 중구와 주민이 함께 월미도의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경관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며“자유공원~차이나타운~월미도 간의 연계성 있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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