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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 디지털 실감영상으로 다시 태어나다…‘미디어체험관’ 개관

중앙일보 2021.03.22 17:03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1일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청도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을 개관하였다.  
 
이번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은 기존 소싸움테마파크를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은 소싸움역사문화관, 4D영상체험관, 어린이체험관, 청도홍보영상관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청도군만의 상징적인 소싸움 문화를 이해하고, 실감콘텐츠 기술이 겹합된 영상으로 소싸움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하였다.    
 
군은 지난 20일 청도소싸움경기 개장과 맞물려 소싸움미디어체험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여 오는 4월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5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람료는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소싸움미디어체험관으로 관광객들이 우리 생활 속에 함께 하는 ‘소’에 대해 친숙함을 느끼고, 청도 소싸움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며, “더불어 청도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군파크루지 등 인근 관광지도 함께 즐기는 관광객들이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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