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향기술 스타트업 (주)디지소닉,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중앙일보 2021.03.22 14:50
공간음향기술(Spatial Audio Tech) 스타트업 (주)디지소닉(대표 김지헌)이 지난 12월 31일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소닉은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콘텐츠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해 7월에는 언택트 콘서트에서 800만 글로벌 유저에게 실감 오디오 기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차세대 실감 오디오 기술 산업은 200조원이 넘는 산업 규모로 게임, 비대면 공연뿐만 아니라, 5G XR(VR/AR)산업, 자율주행차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등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디지소닉의 기술인 ‘EX-3D Spatial Audio’는 생생한 현장감 재현을 할 수 있어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 이후 국내외 공연 문화 산업계로부터 서비스 기술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는 추세다.  
 
디지소닉의 김지헌 대표는 “차세대 실감 오디오 산업에서 애플의 무선 이어폰 ‘공간음향(Spatial Audio)’ 기술을 뛰어넘는 차세대 기술인 AI 공간음향 기술 ‘X-Audio’기술을 상용화 함으로써 K-콘텐츠와 함께 글로벌 오디오 기술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소닉은 2020년 1월 구글 본사와 ISA 계약을 체결한 성과에 이어, 지난 12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전 회장 딕쿡(Dick Cook)이 포함된 메이커스(MAKERS) 엔젤투자조합으로부터 A투자 라운드로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디지소닉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치만을 보고 결정한 것으로 국내 실감 콘텐츠 기업이 세계 콘텐츠 시장 리더에게 인정 받은 첫 사례로 꼽힌다.  
 
딕쿡 전 회장은 투자 결정 인터뷰에서 “(주)디지소닉의 독보적인 기술은 영화, TV, 게임, 음악 등 미디어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실제와 같은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모든 제작자의 꿈으로 이 기술을 전 세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해 디지소닉의 기술이 글로벌 메이저 콘텐츠 그룹의 서비스에 결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디지소닉은 K-POP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 이사와 비욘세의 음반 엔지니어이자 그래미 어워드 12회 수상 경력의 음반 엔지니어 Tony Maserati 사외이사가 견인하고 있고, 세계 영상미디어 산업계의 거장인 Dick Cook 주주가 함께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차세대 오디오 기술의 새지평을 열고 있다.  
 
디지소닉의 초실감 오디오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지원 프로그램으로 상용화되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