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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저축에서 투자로 ‘머니무브’ 본격화초저금리 시대, 절세혜택도 누리세요

중앙일보 2021.03.22 14:04 6면
 미래에셋대우가 혁신적인 상품 발굴과 프로세스 및 시스템 정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에셋 본사 전경.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혁신적인 상품 발굴과 프로세스 및 시스템 정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에셋 본사 전경. [사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단기 수익률과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투자자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품 검증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용한다.
 

미래에셋대우의 누적 잔고 1300억원 돌파한 ‘Global X ETF랩’
성장 가능성 큰 해외 혁신기업에 투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절세 혜택
다양한 관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자의 관심이 저축에서 투자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본격화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런 움직임에 주목할 랩 계약으로 ‘Global X ETF랩’을 꼽았다.
 
‘Global X ETF랩’은 해외에 상장된 ETF에 투자되는 계약으로, 현재 누적 잔고 1300억원이 넘는 미래에셋대우의 대표 테마형 ETF랩 계약이다. 특히 클린에너지·클라우드·디지털헬스케어·게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메가 테마에 폭넓게 투자하는데, 혁신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Global X ETF랩’은 올해 들어 270억원 이상 유입되면서 지난 5일 기준 잔고가 1300억원을 넘어섰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 전 영업점을 통해 원화뿐 아니라 외화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Global X ETF랩’은 해외주식으로 분류되는 역외ETF에 투자되는 만큼 해외주식 양도세 분류(단일세율 22%) 과세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가입 고객이 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재정비하며 고객동맹 실천도 준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지난해 라임·옵티머스 등 부실 사모펀드 사태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로 인해 올해 들어 업계는 ‘고객 신뢰 회복’ 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그런 가운데 미래에셋대우는 문제가 된 상품들의 피해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 회사의 금융상품 선정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가 빛을 발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Global X ETF랩’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혁신기업에 투자하며 절세혜택도 제공한다.

‘Global X ETF랩’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혁신기업에 투자하며 절세혜택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혁신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China Disruption ETF(KEJI)’가 상장됐는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Global X 상품임에도 검증 기간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통과하지 못했다. 또한 ‘서학개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ARK Investment의 ETF’ 역시 고령의 CIO 리스크와 함께 운용 중인 개별 ETF 상의 보유 종목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미래에셋대우의 상품 검증 프로세스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가 급변 시 유동성 문제로 보유 종목 매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중소형 종목에 과도하게 높은 지분율이 추후 헤지펀드 공매도의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금융상품 선정 단계에선 고객자산배분위원회의 하우스뷰 공유와 정량·정성 평가를 거친다. 실제로 펀드 선정 때에 운용사의 CEO 변동 현황 등 안정성을 점검하고, 펀드매니저 평균 경력이나 리스크 관리 인력 수 등 운용 능력을 체크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상품 검증 기준을 잡는다. 판매 후엔 고객 수익률 향상을 위한 상품전략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상품별 이슈를 논의하는 것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금융상품 관련 사고를 예방한다.
 
금융상품 관리 프로세스와 함께 미래에셋대우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말 독립적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하고, 전담조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했으며, CCO를 의장으로 전사적 협의체인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가동 중이다.
 
미래에셋대우는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비자경보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예측 가능한 모든 피해를 대상으로 피해 우려 정도, 발생 건수, 소비자 피해 정도를 고려해 고객에게 ‘즉각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 유의점도 안내한다. CCO의 검토와 판단을 거쳐 소비자경보가 발령되면 미래에셋대우의 각 부서는 신속하게 대응 조치를 마련하고 고객에게 통지하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품의 위험성을 이미지로 표현한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개발하는 등 미래에셋대우는 소비자 보호와 완전판매에 대해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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