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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코로나 백신 접종 준비물‘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우리집의 상비약으로

중앙일보 2021.03.22 13:48 8면
 게보린 쿨다운 정은 새로운 성분 조합으로 발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에 알맞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로 졸음 부작용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사진 삼진제약]

게보린 쿨다운 정은 새로운 성분 조합으로 발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에 알맞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로 졸음 부작용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사진 삼진제약]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비타민 함유 진통제 ‘게보린 쿨다운 정’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며 보건당국에 신고한 사례 중 대부분은 예방접종을 마친 뒤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메스꺼움 등 경증 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후 발열 ‘아세트아미노펜계’ 해열제로
 
방역 당국은 당장 발열 등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제를 구비하고 불편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증상은 1~3일 사이에 호전되지만, 해열제 복용에도 높은 체온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라고 조언한다.
 
의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전후 충분한 수분섭취, 전해질과 비타민 보충으로 발열과 통증 등 이상 반응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없거나 항상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울 경우 미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을 완화해 줄 수 있는 해열진통제가 필수적이다.
 
진통제 중 NSAID 계열의 해열진통제는 해열뿐만 아니라 소염 효과도 있다. 이러한 효과는 백신 접종 후 면역반응을 억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소염 효과가 없고 단순 해열 진통 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가 접종 후 이상 반응을 가라앉히는 데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열 진통 성분 외에 면역 기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 성분이 복합된 제제라면 미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근육통 완화
 
‘게보린 쿨다운 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B1(벤포티아민), 비타민B2(리보플라빈),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발열·오한·근육통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해열진통제다. 열을 빠르게 내려주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피로감을 개선하는 벤포티아민(8mg, 일일권장량의 6.6배), 인후통을 완화해 주는 리보플라빈(4mg, 일일권장량의 2.6배)과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100mg, 일일권장량)가 증상을 잡아준다. 또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지 복용 후 졸음이 없다.
 
‘게보린 쿨다운 정’은 하루 세 번, 1정씩 복용할 수 있다. 30정 병 포장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비하기 위해 가정과 직장, 학교 내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제석 삼진제약 과장은 “게보린 쿨다운 정은 새로운 성분 조합으로 발열·오한·근육통 등 증상에 알맞은 비타민 함유 해열진통제”라며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본격화하는 시기에 가정에서 갖고 있을 만한 필수 상비약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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