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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서 사범대·교육대학원 모두 A등급

중앙일보 2021.03.22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건국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가 실시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가 실시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교육부가 실시한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범대학은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 교육대학원은 재교육과정이 최우수(A), 양성과정이 우수(B) 등급을 받았다.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B) 등급을 받았다.
 

건국대학교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경영 및 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영역·26개 지표를 갖고 주기적이며 체계적으로 진단·평가한다.
 
 전국 154개 대학 중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이 11개교, 교육대학원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6개교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건국대가 유일하다.
 
 A·B등급은 현 선발 학생 인원을 유지하고 C등급은 양성정원의 30% 감축, D등급은 양성정원 50% 감축, E등급은 과정 폐지의 후속 조치가 진단 시점으로부터 2년 후 적용돼 이뤄진다.
 
 건국대 사범대학은 우수한 중등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돼 지금까지 6000여 명의 교사를 배출했다. 전국 최상위권의 교원 임용고시 합격률과 이번 평가 결과는 건국대가 중등 교사 양성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어교육·수학교육·체육교육·음악교육·교육공학·영어교육을 전공하는 700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은 우수한 예비교원 양성과 함께 현직 교원 및 교육자의 전문연구 역량 강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또 미래사회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전공과정의 개설, 기존 전공 교육과정의 주기적 개편 등 도전적 학사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의 질 제고에 힘쓴다.
 
 현재 교육학과·교과교육학과·상담학과·유아교육학과 등 4개 학과에서 23개 전공을 운영 중이다. 풍부한 자율예산을 활용한 장학제도, 비교과 교육과정, 임용 및 취업 맞춤형 교육, 국내외 우수교육기관 탐방 및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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