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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욱·문형태·아트놈을 가질 기회…이광기&월드비전 자선경매쇼

중앙일보 2021.03.21 14:09
아트놈 '휴식' 2021 acrylic on canvas 45.5x53cm F10 [사진 스튜디오끼]

아트놈 '휴식' 2021 acrylic on canvas 45.5x53cm F10 [사진 스튜디오끼]

 
배우 겸 사진작가 이광기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 홍보대사 활동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온라인 미술경매 쇼를 연다. 내달 1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문화공간 ‘스튜디오끼’에서 총 50여명의 작가, 74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이 가운데 40여 점을 유튜브로 온라인 경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22일~내달 19일 3차례 온라인 미술경매
월드비전 홍보대사 10년 기념 수익금 기부

 
문형태 'Merry Go Round' 2020 oil on canvas. 45.5x53cm F10 [사진 스튜디오끼]

문형태 'Merry Go Round' 2020 oil on canvas. 45.5x53cm F10 [사진 스튜디오끼]

하태임 'Un Passage No.205002' 2020 acrylic on canvas 38X38cm [사진 스튜디오끼]

하태임 'Un Passage No.205002' 2020 acrylic on canvas 38X38cm [사진 스튜디오끼]

이세현 'Between Red - 020APR09' Oil on Linen 2020 60cm x 60cm [사진 스튜디오끼]

이세현 'Between Red - 020APR09' Oil on Linen 2020 60cm x 60cm [사진 스튜디오끼]

이광기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자원봉사로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이후 홍보대사로서 10년간 자선경매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2월부터는 자신의 유튜브 ‘광끼채널’을 통해 라이브경매쇼를 총 37회를 진행해 이제까지 2억 4000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최영욱·이세현·문형태·로즈와일리·아트놈·박현수·강준석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경매는 오는 22일과 4월 5일, 19일 등 총 3차례(매회 오후 9시)에 걸쳐 유튜브 광끼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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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행돼 장소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출품작도 비교적 ‘해볼 만한’ 가격대다. 추정가 350만원의 하태임의 ‘Un Passage No.205002’(2020)는 200만원부터 시작한다.  문형태의 ‘Merry Go Round’(2020)는 350만-400만원으로 추정되며 150만원부터 참가 가능하다. 팝아트 작가 아트놈의 ‘휴식’(2021)은 추정가 300만원, 시작가 200만원이며 붉은 산수화로 유명한 이세현의 ‘Between Red – 020MAY06’(2020)은 300만~350만원 추정가에 18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밖에 경매엔 나오지 않지만 이우환의 ‘조응’ 등 전시 참가작들을 스튜디오끼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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