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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희망에너지’ 11기 모집

중앙일보 2021.03.17 13:45
포스코에너지(사장 정기섭)가 대학생봉사단 ‘희망에너지’ 11기를 모집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대학생 봉사단을 대표사업 중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지난 2013년 1기 창단 후, 인천시 서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학습지도’와 봉사단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음악, 미술 등 특별활동’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LG유플러스와 협업하여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비대면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였고 이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활동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까지 약 450명의 대학생이 19,797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혜 아동은 총 2,344명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11기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올해도 코로나19 지속이 예상돼 비대면 위주로 학습지도 및 정서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시 특별활동(탁구, 야구, 미술 등), 직업체험교육, 포스코에너지 및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재능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포스코에너지 홈페이지 팝업창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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