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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미래 유망 성장분야에 과감한 투자와 혁신

중앙일보 2021.03.16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SK그룹은 영역별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웨이퍼 업계 최초로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한 SK실트론 웨이퍼 제품. [사진 SK그룹]

SK그룹은 영역별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웨이퍼 업계 최초로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한 SK실트론 웨이퍼 제품. [사진 SK그룹]

SK그룹은 미래 유망 성장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며 새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다.
 

SK그룹

SK㈜는 수소 사업을 신호탄으로 2021년을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조직 개편 등 회사 역량을 결집, ‘투자 전문 회사’로 진화를 가속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미래 성장성이 좋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역별로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투자 생태계(Eco System)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소재 투자센터는 반도체와 배터리 소재 사업을 담당한다. SK㈜는 과감한 선제 투자를 통해 SK실트론·SK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공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동박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린 투자센터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SK그룹의 RE100 대응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 ESG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지속가능 대체식품(Alternative Food) 사업과 리사이클링,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영역의 신기술과 혁신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SK㈜는 수소사업추진단을 CEO 직속으로 두고 빠른 의사 결정을 통해 친환경 수소 생태계 구축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바이오 투자센터는 신약개발과 원료의약품위탁생산(CMO)을 두 축으로 합성신약에서 바이오신약까지 아우르는 사업 역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디지털 투자센터는 AI·자율주행 등 글로벌 신기술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머징테크(Emerging tech.) 시장 공략을 통해 미래 유망영역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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