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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OLED 강점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에 주력

중앙일보 2021.03.16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OLED의 강점을 살린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높여가고 있다. 사진은 독일 베를린 자툰 매장에 마련된 OLED TV 공용존 전경.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OLED의 강점을 살린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높여가고 있다. 사진은 독일 베를린 자툰 매장에 마련된 OLED TV 공용존 전경.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선정해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풍부하고 정확한 색표현과 LCD보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 등 전반적인 화질측면에서 OLE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 유리 원판 기준 월 6만 장 규모의 중국 광저우 OLED 패널공장이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기존 파주에서 생산중인 월 8만 장 규모의 양산능력에 더해 월 14만 장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대형 OLED 대세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OLED TV를 판매하는 글로벌 TV 브랜드도 매년 확대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유럽·북미·일본·중국 등 19개 TV 제조사가 OLED 진영으로 합류해 OLED 대세화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강점을 더욱 극대화한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P-OLED 사업을 향후 성장 기회가 가장 큰 분야로 보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차량용 P-OLED 본격 양산을 시작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차별화 가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지속해서 확대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 솔루션으로 IT 시장과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CD 분야에서도 IT·차량용·상업용 등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구조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등 증가로 노트북·태블릿·모니터 등 IT용 LCD 패널 출하량이 급증함에 따라 LCD 구조혁신 전략이 더욱 탄력받을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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