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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465명 신규확진, 사흘 연속 400명대

중앙일보 2021.03.11 09: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늘어 누적 9만419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70명)보다 5명 줄었지만, 지난 9일(446명)부터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4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 강원 30명, 울산 23명, 부산 13명, 전남·경남 각 7명, 충북 6명, 대구·충남 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광주·대전 1명이다. 세종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2.11∼14) 직후 600명대까지 급증했다가 이후 300∼400명대로 내려왔으나 최근 다시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3.5∼11)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5번이다.
 
한편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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