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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병원, 정형외과 의료진 2명 증원, 4월 신경과 신규 개설

중앙일보 2021.03.09 14:16
파주시 운정 신도시에 위치한 인본병원 파주운정점(병원장 김상범)은 젊고 유능한 정형외과 전문의 장용석 원장, 신균호 원장, 신경과 전문의 나부석 원장을 영입하여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3월 8일 밝혔다.
 
정형외과 의료진은 2월과 3월에 단계별로 영입하며, 신경과는 4월에 신규 개설된다.
 
이번 증원으로 파주 시계를 벗어나 타 도시로 진료받으러 가야 하는 번거로움의 해소와 환자를 위한 서비스 및 편의 확대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형외과 전문의 장용석 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산백병원 무릎관절 전임의와 엉덩이관절 전임의,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강화병원 정형외과 과장과 부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진료분야는 무릎, 어깨, 팔꿈치, 엉덩이 관절, 스포츠 손상 등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신균호 원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전임의를 역임했다. 주요 진료분야는 무릎, 어깨, 팔꿈치, 엉덩이관절, 골절 등이다.
 
신경과 전문의 나부석 원장은 경희대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진료분야는 파킨슨병, 뇌졸중, 치매 등이다.
 
인본병원 신규의료진들은 “환자를 제일로 하는 인본주의를 원칙으로 지역 내 환자들에게 치료와 삶의 균형이 맞춰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본병원 파주 운정점 김상범 원장은 “젊고 유능한 전문의료진을 초빙했으며 파주는 수도권 최북단에 위치해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이 부재하고 관절, 척추 전문병원이 많지 않아 그동안 다른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분야별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초빙해 파주지역은 물론 수도권 북서부지역의 관절, 척추, 신경과의 특화된 병원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삼고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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