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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생일인 고3도 이번에 투표한다? 4·7 재보선의 모든 것

중앙일보 2021.03.09 10:40

이미지를 클릭하면 중앙일보 디지털 스페셜 '4·7 재보선 가이드'로 넘어갑니다. 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47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월 7일 재·보궐선거. 이번 재보궐 선거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먼저 다음 퀴즈를 풀어볼까요?   
 
4월 7일 재·보궐선거일에 정상 출근하는 걸까요?
2003년 4월 8일에 태어난 이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을까요?
 
두 문제의 정답은 모두 O입니다.  
 
일단 재·보궐선거일은 쉬는 날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선거 그리고 전국동시 지방선거는 법정공휴일이지만,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지 않는 재·보궐선거는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유권자들도 평소와 똑같이 출근하고 일상을 보내야 합니다.
 
투표 대상은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에 사는 만18세 이상입니다. 2003년 4월 8일생은 일상에선 만 17살로 치지만, 선거 가능 연령을 따질 때는 만 18세로 칩니다. 우리나라 민법 상 연령은 출생일부터 하루로 계산해서, 생일 하루 전날 만 나이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 4·7 재보궐선거 관련 홍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서울과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을 비롯해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 경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 등 전국 21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 4·7 재보궐선거 관련 홍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서울과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2곳을 비롯해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2곳, 경기도의원, 경북도의원 등 광역의원 8곳, 전남 보성군의원, 경남 함안군의원 등 기초의원 9곳 등 전국 21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연합뉴스

 
중앙일보는 이번 재·보궐선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흥미로운 점을 담은 4·7 재보선 가이드(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47)를 만들었습니다. 재·보궐선거의 뜻, 선거가 치러지는 이유, 지역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재·보궐선거의 정치적 의미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Q&A형식으로 이뤄진 24개 문항을 하나하나 클릭해 펼쳐가며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중앙일보 디지털 스페셜 '4·7 재보선 가이드'로 넘어 갑니다. https://news.joins.com/Digitalspecial/447

 
박해리 기자 park.hae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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