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트렌드&] 원기 회복, 건강 증진 … 다양한 효능 가진 ‘침향’에 주목

중앙일보 2021.03.09 00:04 5면
일동발효침향원은 뛰어난 약리작용을 가진 침향에 16가지 한방 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일동발효침향원은 뛰어난 약리작용을 가진 침향에 16가지 한방 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준다. [사진 일동생활건강]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엔 건강관리에 더 힘써야 한다. 특히 잘 먹고 잘 쉬어도 피로가 쉽사리 풀리지 않는 중·노년 세대의 경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원기 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침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교차 큰 환절기, 프리미엄 발효침향원 인기
16가지의 국내산 한방 재료 배합
특허 발효 공법으로 흡수력 뛰어나
에너지 충전, 활력 보강 등에 도움

침향은 예로부터 사향·용연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쓰이며 지위와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삼국사기』 등에서 뛰어난 약효를 가졌다고 전한다.
 
침향은 팥꽃나무과인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거나 부분적으로 썩게 되면 그 부위를 치유하기 위해서 분비한 수지(樹脂·진액)가 수년에서 수천 년에 걸쳐 응결된 덩어리다. 오랜 세월 숙성을 거치면서 뛰어난 약효를 갖게 되는데, 예로부터 극소량만 확보돼 최고급 약재로 취급됐다. 귀하게 얻어진 만큼 값도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고급 약재 ‘침향’ 업계 최대 18% 함유

 
침향원은 침향을 주원료로 만든 환 형태의 건강식품이다. 특히 ‘일동발효침향원’(사진)은 침향을 18% 함유해 동종 제품 중 최대를 자랑하고,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침향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특허받은 발효공법으로 제조해 높은 흡수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침향 효과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다.
 
일동발효침향원은 에너지 충전, 건강 증진, 활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인 침향에 녹용·당귀·산수유·마·지황·천궁·하수오·구기자·감초·홍삼농축액·도라지·삽주뿌리줄기·맥문동뿌리·참당귀뿌리·형개꽃대·작약 등 16가지 국내산 한방 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뒤 먹기 좋은 환으로 선보였다.
 
일동발효침향원은 생김새가 공진단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식품이다. 공진단은 ‘사향’을 주원료로 하는 한방 제품으로, 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어 한의원 등에 방문해 진단 및 처방을 받아야 섭취할 수 있다. 반면 일동발효침향원은 시중에서 쉽게 환 형태의 식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꾸준하게 섭취하면 기력 회복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 등의 환갑·칠순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과학에서도 증명된 ‘침향’의 약리 작용

 
침향은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에 두루두루 영향을 미치는 효능으로 여러 질환 및 증상에 쓰였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과 변비 등을 다스리고, 구토·기침·천식·딸꾹질을 멈추게 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에 처방된 기록이 있다.
 
침향의 약리 작용은 전통 의학을 넘어 현대과학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제분자과학회지 온라인판에 실린 쥐 실험 연구에서 침향 추출물을 높은 농도로 투여한 그룹의 뇌 활성산소가 현저하게 줄었고 혈중 코르티코스테론 농도도 유의하게 감소한 것이 밝혀졌다.
 
이 실험을 통해 침향이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 뇌의 퇴행성 변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항염증·항박테리아와 신경전달 조절 같은 침향의 약리 작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다양하게 나오면서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침향의 명성이 확인되고 있다.
 
일동발효침향원 관계자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 침향과 함께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발효침향원을 제공해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침향은 기본적으로 열을 내는 성질을 갖고 있어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하며, 본인의 체질이나 증상을 확인한 뒤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니 이를 고려해 전문가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효침향원은 1일 1회 1환을 그대로 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침향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일동발효침향원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업체는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2+1, 10환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및 제품과 관련한 문의·상담은 고객센터(1688-5998)에서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