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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 지역사회 위해 학교부지 제공…생활체육시설·유아숲 조성

중앙일보 2021.03.05 17:27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부천시와 함께 조성해 온 주민생활체육시설 및 유아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3월 5일(금) 부천시와 함께 공동 현장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의 황덕형 총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소사), 김주삼 시의원 및 지역의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학대학교(이하 서울신대)는 지난 2019년 5월 23일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서울신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부천시가 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대학부지 내 생활체육시설과 유아숲을 조성하였다.  
 
서울신대는 이전에도 소사동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대학 부지를 제공하여 부천시에서 100여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대학 캠퍼스 옆에 위치한 생활체육시설(풋살장 인조잔디 1면, 배드민턴장 클레이 2면, 조명 등)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대학 소유의 성주산에 조성된 유아숲(총 면적 10,000㎡)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이 투입돼 조성되었다.  
 
특히 성주산 유아숲에는 생태관찰교실, 체험학습장, 트리하우스, 곤충호텔 등이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도 크게 환영받고 있다.
 
황덕형 총장은 “이번 부천시와 협력하여 완공한 생활체육시설과 유아숲 조성 사업은 우리대학이 지역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임을 그 성과로 보이게 된 것이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하였다.  
 
서울신대는 지역밀착형 강소대학을 표방하며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천시-대학-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을 위해 서울신대와 협력해가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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