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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에 침입 절도…현금 5억7000만원 사라졌다

중앙일보 2021.03.05 17:02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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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주택에서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집주인은 5억 7000만원 상당의 현금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도둑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집주인은 집을 비운 사이 침입자가 약 5억 7000만원을 훔쳐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집주인은 침입자가 집에서 나오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침입자를 추적 중이며, 공범이 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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