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98명…사흘 만에 300명대

중앙일보 2021.03.05 09:43
지난 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398명으로 나타났다. 전날(424명)보다 26명 줄어든 수치로, 턱걸이로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에 진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381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9만163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5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27명(치명률 1.78%)으로 조사됐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98명으로 누적 총 8만2560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7451명이 격리 중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11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7270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381건으로 파악됐다.
 
최근 1주일(2월27일∼3월5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15명→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을 기록했다. 300명대가 4번, 400명대는 3번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6만7153명이 추가 접종받아 22만5853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2만1944명, 화이자 백신이 3909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0시 기준 총 1587건으로, 신규 860건이다. 누적 사망자는 6명으로 조사됐다. 
 
나운채 기자 na.uncha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