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양 Focus] 희소가치 큰 36층 최고층 랜드마크오션뷰도 누려 완판, 시세차익 기대

중앙일보 2021.03.05 00:04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3월 중 견본주택(삼척시 남양동 340-2)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투시도.

3월 중 견본주택(삼척시 남양동 340-2)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투시도.

주택시장에서 고층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고층 아파트가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큰 데다, 탁 트인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어서다. 여기에다 층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고층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또다른 이유로 꼽힌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건폐율 낮은 고층 아파트 인기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31층 이상 주거용 건축물은 2518개동이다. 이는 전체 주거용 건축물(461만5317동)의 0.05% 수준에 불과하다. 그만큼 31층 이상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크다.
 
여기에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층 아파트는 동일한 용적율이 적용되더라도 다른 아파트에 비해 건폐율이 낮다. 건폐율이 낮으면 그만큼 더 많은 조경 공간이나 커뮤니티시설 확보가 가능하다. 고층 아파트는 특히 단순히 높다는 의미를 넘어 상징성과 탁 트인 조망, 화려한 외관을 뽐낼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고층 아파트는 저층 아파트에 비해 분양도 잘 되고 시세도 높게 형성된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삼척에 지역 최고층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이 3월 분양 예정인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736가구의 대단지다.
 

KTX동해역까지 자동차로 15분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의 가장 큰 장점은 지상 36층의 초고층 단지라는 점이다. 단지에서 동해바다가 1㎞ 거리에 불과해 일부 가구에선 ‘오션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청라초가, 반경 2㎞ 안에 삼척초·청아중·삼척고·삼척여고 등이 있다. 홈플러스·하나로마트·봉황산산림욕장·새천년해안유원지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 7번 국도를 이용하면 동해시·강릉시·울진군 등을 빠르게 오갈 수 있고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지난해 3월 단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서울·수도권 접근성도 좋아졌다. 또 지난해 12월 동해선 전철화 사업(2022년 개통 예정)이 착공에 들어갔다.
 
내부는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84㎡ 이상 판상형에는 4베이 맞통풍 구조에 알파룸,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갖추고 ‘ㄷ’자형 주방이 도입된다. 건폐율은 17%대, 주차장은 세대당 1.68대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